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2차 한산도 해전 (문단 편집) == 전투 결과 == 이 전투를 기점으로 일본 해군이 전멸하면서 남해안 지역의 제해권은 조선 수군이 장악한다. 또한 조선은 일본의 위협에서 거의 벗어난다.[* 아직 육군 4000명이 있었기에 위협이 완전히 사라지진 않았다. 그러나 해군이 전멸되어 이들은 미래가 전혀 없는 사실상 고립 상태였고, 그나마 위협을 느껴 [[대구]] 공격을 포기하고 [[부산]]으로 후퇴하다가 [[삼량진 전투]]를 기점으로 부산에 남아있던 일본 주둔군을 제외하면 전원 조선군에게 토벌 당한다.] 이 전투에서 일본 해군의 생존자는 각 함선들이 폭발할 때 바다로 튕겨나가거나 폭발 직전 바다로 도망친 선원 50여명과 폭발한 코테츠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부함장 쓰보이 고조가 전부였다. 이 생존자들은 모두 포로로 잡혀 통영과 진주를 거쳐 [[충주]]로 압송되었고, 거기서 육군 포로들과 합류해서 연합군과의 협상 겸 경고를 위해 [[제물포]]로 끌고 간다. 이런 대승을 거두었지만 조선 수군도 1백근 선재포가 장착된 전선 6척이 격침당하는 피해를 입었으며 거문도[* 영국명 포트 해밀턴(port Hamilton)]를 거점으로 절대로 이길 수 없는 영국 타격편대가 수색 중이었기에 [[군산포 해전]]으로 영국 함대가 강화도로 재배치되었다는 소식이 알려질 때까지 숨어 지내야 했다. [[분류:한제국 건국사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